지겹게 쓰는 국내증시 코스피 주가전망, 시황분석 최종본

안녕하세요
주식으로 본질을 쌓아
브랜딩을 위해 본질을 가르치는
T&B 윤소윤 입니다

이제부터 저의 기법에 의한 선행 시나리오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만의 기법이라 제 자신에게는 100% 검증된 선행 매매기법 입니다
이 기법은 우리 비글둥이에게 물려 줄 부자노트에만 기록될 매매기법 입니다
 
현재 제가 말하는 상승장의 의미는 기술적 반등에 의한 단기적 반등을 의미합니다
일단 반등은 나오지만 저는 그 선이 대략 2550p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이 후 깊은 하락이 다시 한 번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9거래일의 숨막히는 계단식 하락을 느껴 보셨죠?
이번 하락 이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박스권 구간의 하락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2200p 까지 하락도 예상되는 구간입니다
반드시 강반등이 나올 때 우리는 정리, 손절매를 할 용기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행여 2200p를 이탈한다면 2000p 최악의 경우 1600p대까지도 불가피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보기에는 정말 갈 것 같은 차트이죠?
그건 개미의 관점에서 보는 관점입니다
세력들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반등은 대략 2번 정도 나올 것 같고
( 한 번은 찐반등, 한 번은 개미들을 꼬시는 가짜 훼이크 반등 )
지하동굴로 가는 끝 모르는 하락이 나올 수 있는 위험한 구간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진정한 상승장은 올 하반기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2025년 위기가 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1600p대 코스피 지수가 2025년에 올 것 같긴 한데
항상 우리는 최악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주린이라면 절대 매매를 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단타가 되는 고수분들은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을 강하게 이기는 종목만 매수하면 되니까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 대체 주식의 경지가 어디에 있는거예요? 이런 차트를 올라탄다고요? 가능한가요? 역시 돌파의 신! "
저의 매매기법으로 보는 선행 시나리오가 적중했으니까요
코스피 상승도 종목의 수익률도 말이죠
" 종목추천을 하고 싶어도 못 올리는데 어떻게 또유니님이 올리는 종목은 종목마다 수익률이 그럴 수 있어요?
정말 놀라워요 "
 
제가 그냥 이렇게 되었을까요?
주식의 천재일까요? 신 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었고 잠도 몇 시간 못자고
남들 2~3시간 공부할 때 저는 육아를 하는 시간 외 모든 시간을 주식공부에 전념했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는 겨우 3개
이걸로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는 고수들은 없습니다
돈을 잃어보고 매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왜 이 자리에서 급등이 나올까? 정배열이 금방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오래 횡보할까?
그렇게 차트를 보고 또 보고 했어요
 
농담으로 제가 차트를 5조5억번은 봤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그 만큼 본 것 같아요
상장한 종목의 모든 차트를 매일 봤으니까요
지금도 저는 차트를 끊임없이 봅니다
남들 보다 앞서서 종목 발굴을 하여 남들이 관심 없을 때 소외된 급등할 종목들을 찾아야 하니까요
 
거래대금
이동평균선
캔들
지지와 저항 선 긋기
 
이 4가지만 봐도 충분합니다
보조지표는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매매할 때 보조지표는 누군가의 이해를 쉽게 시키기 위해 이용하거나
과대낙폭 종목을 판단할 때 볼린저 밴드 하한만 이용합니다
보조지표를 이용하고 싶다면 깨끗한 차트에서 본인이 정말 이해하고 공부된 보조지표만 하나씩 추가하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1600p대가 오면
대출 받으러 은행에 갈겁니다
모든 끌어올 수 있는 자금 총 출동해서 풀매수 해서 매도하지 않고 계속 들고 갈 계획입니다
어떤 종목을 사고  몇 종목을 살 것인지도 이미 시나리오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생각해보길 바라며
여러분들이 저는 주식 시장에 오래오래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글에 코스피 전체적 전망을 남겼습니다
1600p가 오는 그 날 까지 아마 시황분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을 여기에 다 담았으니까요
 
그리고
저의 지식이 정리가 되고 마무리가 된다면
50명 규모의 작은 오프라인 강의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주식의 기본원리와 본질을 주제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