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와 예스티 분석

누군가 제 글에 댓글을 남기셨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의견을 적어볼게요

HPSP는 참 좋은 종목입니다.

세계 1위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하죠
하지만 종목과 주가는 세력 마음입니다.
이 종목이 쉽게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상한가 한 번은 나올 법도 한데요
간단합니다
거래대금을 발생시키면서 장대양봉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만큼 개미가 엄청 꼬여있다는 뜻이죠.
호가가 무겁단 소리입니다.
이런 주식은 한 방에 절대 못 갑니다.
아주 천천히 전형적인 우량주 차트 흐름으로 가죠.
근데 현재 차트를 보면 5일선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10일선이 조만간 5일선 위로 올라올 것 같아 보여요.
대시세 차트는 5일선을 깨지 않고 로켓발사 차트입니다.
쭉쭉 뻗어 나가죠! 이격도가 살벌할 정도로 하방이 뚫린!
그래서 HPSP는 이제 조정으로 60일 선까지도 빠질 수 있다는 생각!

예스티도 HBM 업체입니다.

HPSP 소송 문제로 주가가 엄청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이미 소송으로 인한 악재는 충분히 선반영 됐습니다.
그래서 판결이 나도 악재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소송건으로 주가가 더 하락할 일은 없다는 것이죠!
매물대차트를 설정해 보세요.
예스티는 매물이 없습니다. 호가가 비었단 뜻이죠.
세력 입장에서 그럼 어떤 종목을 올릴까요?
당연히 적은 돈으로 큰 이익을 보는 종목이겠죠?

그렇다면 둘 중 누가 빠르게 크게 올라갈까요?

당연히 예스티!
저는 정말 막장 회사 아니면 급등주를 삽니다.
예스티 막장 회사 아닙니다.
AMD AI 신제품을 공개했고,
삼성전자가 75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을까요?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좋은가요?! 크게 호실적인가요?
삼성전자가 관련되어 있으니 네임벨류로 오르는 거죠
예스티도 삼성전자 수혜주입니다.
제가 볼 땐 세력들은 아직 주가에 반영 안 한 걸로 보입니다.
거래대금이 나 아직 반영 안 했다고 말해주네요.
개미 꼬이면 올릴 수 없으니 아닌 척 숨어있는 겁니다.
상장 이래 1000억 이상 거래대금이 발생된 적이 1도 없네요

제 생각에 19000원 여기가 저가가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반도체는 1월까지는 한 종목이라도 들고 가세요.
대장주급들로